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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지혜의 숲 시민강좌'는 전남도서관이 도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2013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올해는 광양꿈빛도서관이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강연은 광양꿈빛도서관 책뜨락에서 '아이에게 꼭 필요한 최소한의 훈육'을 주제로 진행된다. 맑은숲마음성장연구소 이임숙 소장이 강사로 나선다. 이 소장은 훈육 실패 이유와 성공적 훈육을 위한 3원칙, 훈육할 필요 없는 부모 대화법 등을 소개하며 자녀 훈육에 대한 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임숙 소장은 아동·청소년 심리상담가 겸 그림책 독서치료사로, EBS 부모교육 프로그램 출연 및 전국 학교·도서관·기관 등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를 비롯해 '엄마의 말 공부',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 등이 있다.
참여 대상은 광양시민 50명이며,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이 시작된다. 참여 희망 시민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독서문화행사 수강신청 게시판 또는 전화(061-797-3959)로 신청하면 된다.
김현숙 도서관과장은 "자녀 양육 과정에서 부모들이 겪는 훈육 고민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며 "광양시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23 1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