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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미래연구원은 19일, 지금숙 한반도미래연구원 트레킹 회장을 비롯해 연구원, 회원 38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양 추월산 및 담양호 둘레길 일대에서 ‘9월 회원 트레킹 및 정책 좌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풍암동 롯데마트 주차장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출발한 회원들은 가을빛으로 물드는 담양호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진행된 오찬 및 좌담회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메가시티 시대에 발맞춘 한반도미래연구원의 역할과 광역 발전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 오후에는 금성산성 산책을 이어가며 지역 역사·문화 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함께 점검했다.
이날 행사를 이끈 지금숙 한반도미래연구원 트레킹 회장은 환영 인사말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메가시티의 출범은 단순히 지도상의 행정구역을 합치는 물리적 결합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연구실 안에서의 이론적 논의를 넘어, 우리 회원들이 직접 발로 뛰고 현장에서 함께 호흡할 때 지역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대안이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 회장은 이어 “38여 명 회원들의 뜨거운 참여와 화합이 바로 한반도미래연구원의 가장 큰 자산이자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소통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전남광주통합 시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전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2014년 설립한 한반도미래연구원은 중앙 행정과 조세·재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광주·전남의 현안 대안을 제시해 온 대표적인 실행형 민간 싱크탱크다. 연구원은 이번 트레킹과 좌담회를 계기로 광역 메가시티 시대를 선도할 4대 미래 비전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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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과 연구진의 시각을 종합해 한반도미래연구원이 나아갈 4대 미래 진로를 조명한다.
1. 광역 메가시티 ‘경제·산업 초격차’ 청사진 설계..
광주의 첨단 인프라(AI, 광산업, 자동차)와 전남의 거대한 산업 기반(에너지, 조선, 농수산, 우주항공 등)을 결합해 ‘통합특별시 메가시티 청년 일자리 창출 특구’ 및 ‘기업 투자 유치 특례 제도’를 설계하는 실천적 정책 기획자 역할을 본격화한다.
2. 도시와 농촌, 지역 간 갈등을 조율하는 ‘상생 모더레이터’
메가시티 형성 과정에서 야기될 수 있는 도시(광주)와 농어촌(전남) 간의 세수 배분, 개발 우선순위 등 이해관계 갈등을 선제적으로 조율한다. 공공기관이 담아내기 어려운 민간 차원의 중립적 시각에서 ‘시·군·구 상생 협력 모델’과 주민 참여형 통합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방침이다.
3. 생활 밀착형 복지·소상공인 지원망의 ‘전남 광역화’
그동안 광주를 중심으로 실천해 온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무료 세무·법률 상담과 현장 복지 지원 사업을 전남 22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 개편해 메가시티 통합의 온기가 소외된 서민들에게 가장 먼저 닿도록 만든다.
4. 중앙정부와 통합특별시를 잇는 ‘강력한 정책 가교’
통합특별시가 실질적인 자치 권한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로부터의 과감한 사무 이양과 재정 자율권 확보가 필수적이다. 연구원은 축적된 중앙 부처 네트워크와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회 및 중앙정부를 설득할 논리적·법률적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전략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정책 전문가 및 학계에서는 한반도미래연구원의 현장 행보에 대해 “지방자치단체나 국공립 연구기관이 주도하던 지역 발전 논의의 한계를 뛰어넘어, 민간의 민첩성과 현장성을 바탕으로 광역 메가시티 통합의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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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숙 트레킹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화합을 바탕으로 한반도미래연구원은 지난 10여 년간 축적해 온 현장 노하우를 결집하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메가시티의 미래 비전을 현실로 만들고 지역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적 전도사”로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가고 있다.
"민주언론연합"
뉴스맘 전하린 기자
2026.09.23 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