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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보주간은 무분별한 병문안으로 환자와 방문객이 감염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누리집과 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올바른 병문안 문화를 홍보하고 있다.
지난 9월 21일에는 광양읍 5일시장 일원에서 보건행정과 감염병관리팀, 감염병대응팀 직원 4명이 참여해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손 씻기, 기침예절,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실내 환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병문안 문화개선 3대 원칙은 ▲확인하기(방문 전 해당 의료기관의 병문안 가능 시간·인원 등 규정 확인) ▲자제하기(환자를 위한 병실 면회 자제) ▲지켜주기(손 위생·기침예절 등 예방수칙 준수)다.
광양시는 의료기관에 고령자,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 등 감염병에 취약한 환자가 많음을 강조하며, 발열·기침·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 발현 시 병문안을 자제하고 전화나 영상통화를 통해 안부를 전할 것을 당부했다.
김화정 보건행정과장은 “아프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병문안을 미루는 작은 배려가 환자의 건강을 지키는 큰 실천”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자와 방문객, 의료진 모두를 위한 안전한 병문안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22 1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