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명절 연휴 기간 홀로 생활하거나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어르신에게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영광군은 생활지원사 210명을 투입,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3,321명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 119 등 관계기관과 신속히 연계하며, 연락이 닿지 않을 시 자녀와 마을 이장 등 비상연락망을 활용해 안전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등에 설치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장비를 활용해 화재 및 응급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며, 연휴 기간 어르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추석 연휴에도 가족의 빈자리를 지역사회가 함께 채운다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안부와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22 1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