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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 온 클래스’는 청년들의 취·창업 실무 역량을 키우고 일상에 필요한 배움과 휴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청년들의 안전한 보증금 보호를 위한 ‘전·월세 계약 꿀팁’ 특강을 비롯해 SNS 수익화, 토익, 공예 등 총 11개 강좌를 운영했으며, 연인원 357명이 참여했다.
특히 ‘손끝으로 빚는 도자기 이야기’, ‘액막이 명태 도어벨 만들기’ 등 일부 강좌는 모집 시작 직후 빠르게 신청이 마감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운영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전원이 ‘만족’과 ‘재참여 의사’를 나타냈다고 광양청년꿈터는 전했다.
한 참여 청년은 “개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용적인 강의가 마련돼 큰 도움이 됐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공예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교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21 2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