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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자립준비청년 35명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일상생활용품과 신발·의류 등으로, 청년들이 각자의 필요와 선호에 따라 원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민간 자원을 연계한 명절 나눔도 함께 추진했다. 자립준비청년 30명에게 주방용품과 식료품을 지원해 맞춤형 물품 지원 대상 35명을 포함한 총 65명에게 명절 물품을 제공했다.
이에 따라 동구가 사후관리하고 있는 보호종료 5년 이내 자립준비청년 전원이 이번 추석 명절 지원을 받게 됐다. 동구는 일률적인 물품 제공에서 벗어나 청년 개개인의 수요를 반영하는 한편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자립준비청년들의 명절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개개인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을 돕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21 1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