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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진도군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과 8월 '사업 시행자 지정'에 이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돌입함에 따라 마련되었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진도군과 ㈜탑솔라,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 조도풍력발전 등 사업 시행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력 계통 확보, 군 작전성 해소,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개편 등 사업의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2031년 1단계 상업 운전을 목표로 2단계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시행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21 1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