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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오는 9월 14일부터 11월 9일까지 담양문화원과 양매제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케이-라이브러리(K-Library) 특강, 독서소그룹 인도자 과정, 전방향 북큐레이션 과정, 책처방 프로그램, 북큐레이션 전시 등 책을 매개로 하는 다양한 학습 및 소통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첫 프로그램인 ‘케이-라이브러리(K-Library) 특강’은 9월 14일 오후 2시 담양문화원에서 개최되며, 인공지능(AI) 시대 도서관의 역할과 변화를 조명할 계획이다.
독서소그룹 인도자 과정은 9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방향 북큐레이션 과정은 9월 21일부터 11월 9일까지 각각 양매제에서 진행된다. 개인의 관심사와 고민에 맞춰 책을 추천하는 ‘책처방’ 프로그램은 9월 16일, 10월 14일, 11월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10월 12일부터는 양매제에서 ‘인문생태도시 담양 북큐레이션’ 전시를 만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QR) 코드 또는 신청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케이-라이브러리(K-Library) 특강과 책처방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담양군 관계자는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서로 추천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책에 관심 있는 군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09 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