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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식에는 주요 내빈과 마을 주민 6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내빈 축사, 준공 테이프 커팅식 등을 진행하며 쉼터 준공을 축하했다.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내우마을 쉼터는 총 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연면적 81.255㎡, 지상 1층 규모로 회의·모임 공간, 어르신 쉼터 등을 갖췄으며, 마을 행사 및 주민 교류를 위한 공동체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재웅 내우마을 이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내우마을 쉼터가 깨끗하고 편리한 시설로 마련돼 기쁘다"며 광양시 관계자와 공사 및 준공에 힘쓴 모든 이에게 감사를 표했다.
송명종 광양읍장은 "새롭게 마련된 내우마을 쉼터가 주민들이 편안하게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을 수 있는 마을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쉼터 조성의 배경이 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농촌중심지의 서비스 기능을 배후마을까지 확대하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 교류,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09 0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