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제3회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세입·세출 변경(안) 심의, 2026년 지정·비지정 기탁금 내역 보고가 진행됐다. 또한 2026년 주요사업 추진실적 및 추진계획, 복지자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활성화 방안, 민·관 협력 강화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협의체는 2026년 제3회 세입·세출 변경(안) 심의를 통해 지역 내 복지자원 효율적 운용과 사업 추진 내실화를 도모했다. 더불어 지정·비지정 기탁금 내역을 공유하며 후원금의 투명한 관리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함께 협의체는 올해 추진된 주요 복지사업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예정 사업인 「동지(冬至)데이 난방용품 지원사업」과 「감동가득 김장나눔사업」의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정용태 민간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상반기 사업을 돌아보고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따뜻한 골약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금균 골약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이웃 발굴, 민간자원 연계 등을 통해 지역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응하기 위한 특화사업 또한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09 0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