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민선 9기 첫 '시정발전유공 시민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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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민선 9기 첫 '시정발전유공 시민 표창' 수여

월별→분기별 개편 시상, 지역사회 기여 시민 28명 표창
박성현 시장, '시민 소통폰'·'공감토크'로 소통 강화

광양시, 민선 9기 첫 시민 표창 수여식
[뉴스맘]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시정발전유공 시민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2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진행된 시정발전유공 시민 표창 행사로, 기존 월별 진행 방식을 분기별로 변경한 뒤 첫 수여식이다.

이날 3분기 우수 자원봉사자 문종양 씨, 최고령 수상자 태인동 이신옥 씨 등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 28명이 표창을 받았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기존 매달 진행하던 수여식을 분기별로 개편하고 인원도 조정했다"며 "표창의 가치와 의미를 높여 수상자들이 더욱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와 함께 시민 소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시정 방향도 제시했다. 그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듣기 위해 '시민 소통폰(010-7280-8572)'을 개통했다"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이나 시정 발전을 위한 건의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과 직접 마주하는 '공감토크'도 지속적으로 열어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 시장은 "지역 내 기업들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의 참여 분위기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