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노후 건물번호판 2,850개 정비 완료…'주소 찾기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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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노후 건물번호판 2,850개 정비 완료…'주소 찾기 편리'

도양·도덕·풍양면 등 3개 읍면 대상 2,850개 교체 완료
2027년까지 지속 추진, 주소 이용 편의성 제고

고흥군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로 주소 찾기 편의 증진
[뉴스맘] 고흥군이 군민들이 주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노후·훼손된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고흥읍·과역면 등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9,691개의 건물번호판을 교체했다.

올해는 관내에 설치된 건물번호판 4만 1,545개 중 도양읍, 도덕면, 풍양면 3개 읍·면을 대상으로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해 탈색되거나 훼손돼 식별이 어려운 건물번호판 2,850개를 선별, 교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건물번호판의 시인성을 높여 주민과 방문객이 더욱 쉽게 위치와 주소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2027년까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군민들의 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주소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는 연중 수시로 신청 가능하며, 고흥군청 종합민원실 지적관리팀을 방문하거나 전화(061-830-5263)로 신청할 수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