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생활여건과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하고자 마련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자활기업 ㈜드림건축은 ‘스마트 안심조명 설치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조명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무선 리모컨을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이는 낙상사고 예방 및 일상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 사업이다.
순천시체조협회는 ‘찾아가는 운동관리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에서는 생활체육지도사가 가정에 직접 방문해 보행운동과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 유지운동을 지도, 대상자의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의 핵심은 여러 서비스를 따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에게 필요한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 다분야 서비스를 끊김 없이 종합적으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순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온누리콜센터(061-749-311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을 기존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식사 지원과 병원 동행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와 치매 및 정신건강 관리 ▲케어안심주택(단기 임대주택) 등과 연계해 대상자 발굴부터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제공,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는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방침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09 0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