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장 대상은 광주지역 5개 자치구 내 중소 제조업체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기술인이다. 이 중 신기술 개발, 품질관리 활성화 분야 제안 실적이 우수하거나 공정 개선을 통해 생산성 향상 및 불량률 저감에 공적이 있는 기술인이 해당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업체 및 업종별 협의회 등으로부터 추천서와 관련 서류를 접수한다. 이후 서류 평가, 현장 실사, 개별 발표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5명 이내의 기술장을 선정할 예정이다.
평가는 개인 역량, 기술창의 활동, 개선 및 혁신 활동, 기타 사내·외 활동 등 총 4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근무 경력, 개인 자격증, 수상 경력, 제안 사항 및 개선 실적, 근로 분위기 조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 요소에 포함된다.
선정된 기술장에게는 기술장패가 수여되며, 3년간 분기별 50만 원씩 총 60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기술장 추천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첨부된 제출 서류를 작성한 후, 9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광주청사 창업진흥과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 제조업체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활동으로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는 기술인을 발굴하고 예우하는 것이 기술장 선정의 취지"라며 "현업에서 활동 중인 우수 기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09 0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