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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마음대회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의회 신민호 의회운영위원장, 박은정․양순봉 의원, 문화관광해설사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카시 전시회와 아나바다 장터를 시작으로 대회사·축사, 문화관광해설 경진대회 대상팀 해설, 기념촬영, 대동한마당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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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전남과 광주가 40년 만에 하나가 됐고 관광의 길도 이제 하나가 됐다”면서 “전남과 광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과 풍경이 살아있는 이야기로 바꿔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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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남광주의 역사와 문화, 민주·인권의 가치, 그리고 예술과 문화의 숨결을 알리는 소중한 안내자이자 홍보대사가 될 것”이라며 “서로 다른 매력이 어우러진 통합특별시가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로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해설사 여러분께서 현장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송 의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전남광주를 대표하는 첫인상이자 여행을 완성하는 마지막 기억”이라며 “통합특별시의회도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의 여건을 개선하고 더 확고한 제도와 정책 기반을 다져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한마음대회에서 전남광주문화관광해설사들은 상호 교류와 화합을 다지고, 통합을 계기로 관광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품격 있는 관광해설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뉴스맘 전하린 기자
2026.09.09 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