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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20일,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 평가 배출업소 환경 관리 실태 평가’에서 전국 기초 지자체 중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 물질 배출업소의 자발적 관리를 유도하고 환경행정 역량을 강화하고자 실시됐다.
평가는 배출사업장 점검률과 위반율을 기본으로, 오염도 검사, 기술지원, 교육 등 가점 항목을 합산하여 최종 점수를 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함평군은 배출사업장 점검률 100%를 달성하여 성실한 점검 이행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위반율 30%를 기록하며 환경오염 물질 배출업소 관리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성과는 지역 내 사업장과 행정이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배출업소 관리와 적극적인 환경행정을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09 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