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026년 이튼튼 구강교실' 성료, 491명 어린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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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6년 이튼튼 구강교실' 성료, 491명 어린이 참여

관내 4~7세 아동 491명 참여, 구강관리 습관 형성 발판
보건소 방문 맞춤형 교육, 높은 호응과 만족도

화순군 2026년 '이튼튼 어린이 구강교실' 성료
[뉴스맘]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미취학 아동(4~7세)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 및 치아우식증(충치) 예방을 위해 운영된 2026년 '이튼튼 어린이 구강교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구강교실은 영유아기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익히고 스스로 치아를 관리하는 능력을 함양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보건소 공중보건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아동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교육, 치아 모형을 이용한 칫솔질 실습, 구강건강 생활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학부모 사전 동의를 받은 아동들에게는 불소바니쉬 도포도 함께 진행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구강교실에는 관내 16개 기관에서 총 491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아동들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받았으며, 참여 아동과 교사,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영유아기에 형성된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구강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밑바탕이 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스스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실천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연령별·대상별 맞춤형 구강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