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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비스는 사업지구 내 고령자나 우편물 반송 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개별 방문 상담을 통해 사업지구 내 항공영상을 중첩한 도면으로 재조사 측량 결과와 조정금 예상액을 사전에 안내하여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경계 협의 과정에서는 현장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인근 토지소유자와의 협의 및 조정을 병행해 민원 해소에 기여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그동안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고자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경계협의 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며, "단계적으로 보완 및 확대 운영하여 전 사업지구 토지소유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8.18 14: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