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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눔 행사는 폭염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돌봄이웃의 균형 있는 식생활을 돕고, 건강관리가 필요한 이들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전복죽과 삼계탕, 육개장 등으로 구성된 보양식 꾸러미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폭염에 따른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는 추가 복지서비스 연계도 검토할 예정이다.
신동식 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양식을 통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수 학동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촘촘한 지역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8.14 1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