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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단계를 넘어선 성장기 청년창업자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 온라인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집중 지원한다. 급변하는 소비환경에 대응하여 청년창업기업의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해 지역 정착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에 사업장을 둔 창업 7년 이내 청년창업자이며,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동구는 사업계획의 적정성, 성장 가능성,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 심사하여 총 10명(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세무·노무·법률 등 창업 역량 강화 교육, 기업(팀)당 100만 원의 온라인 홍보·마케팅비, 전문업체를 통한 맞춤형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한다.
특히 전문업체가 각 기업의 제품과 브랜드 특성을 반영한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여 인지도를 높이고 온라인 판매 기반을 확대하는 등 성장 단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창업자는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이메일(bunnyqu@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동구는 신청 자격 검토와 사업계획서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9월 11일 동구 누리집을 통해 발표 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인구청년정책과 청년정책팀(062-608-2322)으로 하면 된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창업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 및 자생력 강화,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창업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분야 중 하나가 홍보와 판로 확보다"라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에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지역경제의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창업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8.13 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