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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식재료를 직접 고르고 손질해 음식을 만들며 다양한 식문화를 접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아동들은 피자 반죽에 직접 재료를 올려 자신만의 피자를 만들고 화덕에 구워내는 등 요리 전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영암군 대표 특산물인 무화과를 피자 토핑으로 활용하여 지역 농산물의 색다른 맛과 매력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이탈리아 대표 음식인 피자를 직접 만들어 맛보며 다른 나라의 음식 문화도 자연스럽게 배웠다.
영암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 복지, 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아이들이 직접 재료를 만지고 음식을 만들어보는 과정 자체가 좋은 배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연계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배우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8.12 1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