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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딸기 우량묘 생산과 화아분화가 진행되는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 생육 상태가 향후 딸기 생산량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담양군농업기술센터는 현장기술지원을 통해 하우스 차광, 환기, 적정 관수, 균형 있는 양분 관리, 병해충 예방 등 고온기 육묘 관리 요령을 농가에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 비교적 기온이 낮은 새벽이나 저녁 시간대 활용을 권장하고, 한낮 시설하우스 내 농작업 자제를 통해 온열질환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박홍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8월이 우량묘 생산과 화아분화의 중요한 시기인 만큼, 차광, 환기, 적정 관수, 양분 관리, 병해충 예방 등 기본적인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소장은 이어 "폭염특보 발효 시 한낮 시설하우스 작업 자제를 통해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에도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8.11 1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