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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센터는 주민 생활공간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평생학습 거점이다. 군은 이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지역 특성화 교육, 직업 능력 및 역량 개발 교육, 인문·문화·예술 프로그램, 노인·청년·청소년 맞춤 교육 등 총 485곳에서 674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성군은 지난 3월, ‘문(文)불여장성, 배움의 문(門)이 되는 도시’를 주제로 19개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신규 평생학습도시에 지정된 바 있다. 평생학습센터는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나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린다’는 평생학습도시의 취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축으로 평가된다.
군은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배움의 사각지대가 없는 ‘15분 학습권’을 완성할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학교·기관 연계 등 제도적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평생학습센터가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8.06 1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