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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시설관리 노동자를 포함한 원내 상주 근로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휴게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개선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근로자 휴게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크기 및 접근성, 냉·난방시설 및 환기 상태, 적정 조명 확보 및 비품 구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근로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이용 불편사항이나 근무환경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 원장은 "근로자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환경 조성은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휴게시설을 개선하고 근로자가 존중받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8.06 1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