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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불면은 경로당을 이용하지 않거나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등 공적 서비스를 받지 않는 어르신 27명을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과 1대1 매칭을 통한 맞춤형 안부 확인 체계를 운영한다. 마을 이장의 협조로 미이용 어르신을 발굴했으며, 담당 공무원이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 체계는 어르신들의 폭염 취약 여부 및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담당 공무원은 정기적인 전화와 방문으로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며,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한다.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관계기관과 연계하는 등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수영 손불면장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작은 관심과 안부 확인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안전망을 구축하여 모두가 안전한 손불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손불면은 여름철 폭염 대책 기간 동안 경로당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폭염 예방 수칙 홍보 등 다양한 폭염 대응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8.05 1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