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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는 최근 화정근린공원 등 8곳에 선풍기 18대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관내 공원 쉼터 55곳에 선풍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 장기화로 공원을 찾는 어르신, 노약자 등 주민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누전차단기 설치와 배선 보호 등 전기 안전조치를 마쳤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설 점검 및 유지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서구는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운영, 주요 도로 살수작업, 도시공원 물놀이장 및 바닥분수 가동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현장 예찰을 병행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힘쓰는 모습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재난과도 같은 폭염에서 주민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8.04 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