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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폭염 기간 동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2,660명 전원에게 매일 1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 중이다. 또한, 건강 상태와 냉방기기 사용 여부를 점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및 한낮 외출 자제 등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온열 질환 예방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폭염 중대 경보 발령 시에는 전 대상자를 대상으로 하루 2회 이상 안부 확인을 실시하는 등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건강 이상 징후 발생 시 보호자 및 관계기관에 즉시 연계하여 신속하게 대응하고, 인명 피해 예방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영암지역자활센터(1권역)와 정우재가노인복지센터(2권역)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수행하며,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폭염 취약 노인의 안전 확인과 건강 관리 등 현장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폭염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임을 인식하고 대상자 안부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8.03 1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