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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마을변호사'는 법무부의 마을변호사 제도를 활용하여 변호사가 직접 읍면을 찾아 주민들에게 무료 법률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이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곡성군은 올해 1월부터 매월 읍면을 순회하며 상담을 진행해왔다.
먼저, 8월 21일 옥과면사무소 1층 다용도실에서는 박연재 변호사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각종 생활법률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상담에서는 일반 민사·가사·행정 등 생활법률 외에도 6·25전쟁 및 여순사건 관련 상담도 함께 추진되어 주민들의 다양한 법률적 어려움 해소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어 8월 28일에는 고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김신원 변호사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한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여러 법률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향후 해결 방향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모든 상담은 무료로 진행되며, 내실 있는 상담을 위해 사전 예약자가 우선적으로 상담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 신청은 읍면사무소 총무팀(옥과면 061-360-7814, 고달면 061-360-7711)으로 문의하면 된다. 단순 법률 상담은 예약 없이 현장에서도 가능해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곡성군은 현재 5명의 마을변호사와 함께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상담들은 법률문제 전반에 대한 자문과 분쟁 해결 방향을 제시하며 주민들의 권익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이나 거리 등의 이유로 법률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변호사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일상 속 법률 고민을 해결하고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법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8.03 1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