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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더위에 직접 노출되는 공원관리, 도로관리, 환경정비, 산림관리 등 옥외 현업근로자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작업환경과 온열질환 예방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주요 점검사항에는 체감온도 기록 및 관리 여부, 온·습도계 비치 및 체감온도 측정, 휴게시설 운영 실태, 폭염 대응 작업시간 조정 여부, 보냉장구 및 식염포도당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 지급·활용 여부 등이 포함됐다.
현장에서는 관리감독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그늘(냉방장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를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체감온도에 따른 작업관리 기준을 교육하고,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응급조치를 실시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폭염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폭염 대응 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8.03 1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