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섬을 알리고, 관광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신안군민과 관광객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노래와 끼를 마음껏 선보이며 퍼플섬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으며,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섬 풍경과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퍼플섬의 매력을 더욱 깊이 알게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이번 노래자랑이 단순한 공연을 넘어 신안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고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끄는 핵심 관광 콘텐츠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각 섬의 고유한 매력을 담은 문화행사와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시 찾고 싶은 섬 관광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를 계기로 섬 고유의 자연·문화자원 및 공연·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꾸준히 확대하여 섬 관광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8.02 2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