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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8월 한 달간 할인율 12%를 유지하는 한편, 월 구매한도는 기존 50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조정한다. 이는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더 많은 군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설명된다.
이어 9월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할인율을 기존 12%에서 17%로 확대하고, 월 구매한도도 5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10월부터 12월까지는 할인율 12%, 월 구매한도 35만 원을 적용하여 영광사랑카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추석이 있는 9월에는 할인 혜택을 확대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영광사랑카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7.30 1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