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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한 헌혈버스를 활용해 이루어졌으며, 군청 공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군민 등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하며, 참여자는 혈액형 및 간 기능 등 10여 종의 혈액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생산하거나 대체할 수 없는 소중한 자원으로, 장기간 보관이 어려워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지속적인 헌혈 참여가 강조된다.
곡성군은 헌혈 참여 활성화를 위해 장날과 연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참여자에게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헌혈 장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매년 4차례 단체헌혈 행사를 운영하며 16세부터 69세까지의 건강한 군민과 공직자, 사회단체 회원 등의 참여를 독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곡성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곡성군은 오는 12월에도 단체헌혈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7.30 1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