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월출페이' 캐시백 8월 1일 재개 '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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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영암군 '월출페이' 캐시백 8월 1일 재개 '경제 활력'

12% 캐시백 지원, 간편결제 도입으로 이용 편의 강화
군민 소비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

영암군 월출페이 캐시백 8월 1일 재개 확정
[뉴스맘] 영암군이 당초 9월로 예정했던 영암사랑상품권(월출페이) 캐시백 지원을 한 달 앞당겨 8월 1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군은 캐시백 중단으로 인한 군민과 소상공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가 예산을 확보, 지원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파악된다.

8월 월출페이 구매(충전) 한도는 70만 원이며, 결제 금액의 12%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이를 통해 1인당 월 최대 8만 4천 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카드형 월출페이에만 적용되며, 지류형 상품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암군은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을 운영하므로, 예산 소진 시 캐시백 지급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음을 고지했다. 월별 구매 한도와 캐시백 지급률 등 상세 내용은 월출페이 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영암군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7월 30일부터 월출페이 앱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간편결제 기능, 사용자 맞춤형 정보 제공, 영암군 주요 소식 안내 기능 등이 새롭게 추가되어 이용자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자는 앱 실행 시 안내되는 '업데이트 바로가기'를 통해 최신 버전을 설치할 수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월출페이 캐시백 중단으로 불편을 겪었던 군민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 재개 시기를 한 달 앞당겼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월출페이가 군민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