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태 구례장학회 이사장 ‘2026년 구례 군민의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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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구례장학회 이사장 ‘2026년 구례 군민의 상’ 수상

김광태 구례장학회 이사장 ‘2026년 구례 군민의 상’ 수상
[뉴스맘]전남 구례군은 지난 18일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5회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구례장학회 김광태 이사장(67세)에게 2026년 구례군 군민의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광태 이사장은 교육·문화·체육 부문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광태 이사장은 구례장학회 이사장을 역임하며 개인 출연 기반 정례 장학사업과 재경구례군향우회 및 군 공식 행사와 연계한 다중 장학 지원 사업을 병행하여 체육 및 일반 학업분야 특기자 육성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과 돌봄이웃 지원금을 기탁했다.

특히 2020년 수해 피해 발생했을 당시 수재민을 위한 재해복구기금 지원과 수해복구 작업에 직접 참여하여 재난 극복과 지역사회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오수미 구례군수 권한대행은 “김광태 이사장은 평소 남다른 고향 사랑을 바탕으로 후배 양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왔다”며 “2026년 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을 군민과 함께 축하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구례군은 1988년부터 2026년까지 지역사회개발부문, 복지안정부문, 교육·문화·체육부문 3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에 공적이 있거나 명예를 선양한 22명에게 구례군민의 상을 수여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