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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건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정 계층에 국한하지 않고 도사동에 거주하는 전체 초등학생 1,300여 명을 지원 대상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 추진을 위해 SK텔레콤과 장천대리점은 사회공헌 차원에서 휴대전화 단말기와 통신서비스를 지원하며, 도사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 지원과 사업 홍보를 담당하며 각 기관의 역할을 분담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휴대전화 단말기와 함께 1년간 약 17만 원 상당의 통신요금을 지원받는다.
주요 서비스로는 ▲부모와의 음성통화 무제한 ▲월 1.5GB 데이터 제공 ▲자녀 위치 확인 서비스 ▲유해 콘텐츠 차단 기능 등이 포함된다.
이번 사업은 아동의 안전 확보는 물론, 고물가 시대 가계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고 어린이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도사동은 관내 초등학교에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주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실무 운영을 맡은 SK텔레콤 공식인증 장천대리점은 학교 방문 신청 접수, 개통 상담, 개인정보 보호 안내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도사동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행정과 기업이 협력해 관내 초등학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한 의미 있는 복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복지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및 장천대리점 관계자 역시 “지역사회 아동들의 안전과 통신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화답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4.15 2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