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혁신 대학인‘미네르바 대학’의 운영 방식을 모티브로 한 이번 사업은 곡성군의 특성에 맞춰 재설계됐다.
전국 각지에서 공부 중인 곡성 출신 대학생들이 한데 모여 지역 문제를 깊이 고민하고,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형 프로젝트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착수설명회에는 지난 3월 선정된 대학생 16명과 일본 현지 석·박사 과정의 멘토 4명이 참여했다.
설명회를 통해 전체 사업 계획 안내 및 팀별 멘토 매칭과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다.
참여 학생들은 문화예술(1팀), 음식관광(1팀), 환경에너지(2팀) 등 총 4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팀 빌딩 및 멘토링을 통해 활동 계획서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7월 5일부터 일주일간은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단기 캠프를 진행한다.
학생들은 글로벌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찾고, 캠프 종료 후 결과발표대회를 통해 최우수 1개 팀을 시상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기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곡성 지역의 현안을 분석하고 현장학습을 통해 창의적인 해결책 또는 실효성 있는 사업아이디어를 제안할 것으로 기대한다.
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현안에 접목하여 실무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팀 활동 및 역할 분담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4.13 1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