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6년 제1차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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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6년 제1차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개최

청소년을 위한, 촘촘한 지역사회 맞춤형 통합 보호 체계 마련

지난달 31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열린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뉴스맘]순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지역사회 연계망을 강화하고 위기청소년 대상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기관의 실무담당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 및 개입을 위해 지역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이다.

이번 회의에는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포함한 총 11개 기관, 실무자 13명이 참석했으며, 기관별 2026년 사업공유,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위기청소년 사례를 공유하며 기관별 지원 가능 영역과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위기 상황에 대한 통합적 개입 방안을 모색했다.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정현 센터장은 “여러 기관과 협력해 위기청소년에게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원스톱으로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제29조에 의거한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으로, 정신건강·학습·진로 등 청소년기의 다양한 고민 해결을 돕고 있으며, 위기청소년 발굴 및 긴급구조, 청소년 기관 간 협력체계 운영 등 청소년안전망을 구축·운영하여 위기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