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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우리 전남광주 아이들 모두가 빛나는 ‘등급 없는 무등교육’을 실현하는 행복한 교실을 만들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정 후보는 “전남과 광주가 헤어진 지 41년 만에 다시 하나가 되었다”며 “지난 3월 통합 특별법 제정 이후 7월 1일 전남광주특별시로 새롭게 출범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충분한 논의 없이 진행된 통합으로 교육 현장의 혼란과 우려가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라면서도“통합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며, 이를 교육 혁신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전남광주 통합의 가장 큰 수혜자는 우리 아이들이어야 한다”며 “통합으로 발생하는 모든 기회와 자원을 아이들의 현재와 미래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 후보는 전남광주를 글로벌 교육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 아래 핵심 비전으로 ‘500만 미래교육특별시’를 제시했다. 정 후보는 통합교육 실현을 위한 5대 혁신 공약으로 ①권역별 세계적 미래학교 설립 ②교육 일자리 연계 시스템 구축 ③지역 격차 없는 교육 실현 ④교사 중심 교육 혁신 ⑤통합 기반 교육대전환을 발표했다.
또한, 정 후보는“36년 동안 교실과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을 아는 교육감이 되어 통합교육의 변화를 반드시 이끌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정 후보는“전남광주는 민주주의의 길을 밝혀온 도시이며 이제 대한민국 교육 혁신의 길을 여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세계가 배우러 오는 교육도시, 지역에서 꿈을 실현하는 청년, 교육격차 없는 사회, 교사와 함께 변화하는 교육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이어“교육이 지역을 살리는 ‘500만 교육특별시 전남광주’를 만들겠다”며 “통합의 이름을 아이들의 미래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전향윤기자
2026.04.02 1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