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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건조한 기후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추진됐으며 최근 이슈 화재 및 대형 인명피해 우려 대상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 강화와 관계인 중심의 안전의식 향상, 피난 대응능력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에 나주소방서는 ▲화재 예방 캠페인 ▲고위험 대상 화재안전관리 강화 ▲취약계층 보호 활동 ▲계절별 SNS 및 언론홍보 등 맞춤형 화재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그 결과 관내 화재 발생 건수는 전년도 같은 기간 74건에서 58건으로 약 21.6%감소되고, 인명피해는 부상자 4명, 사망자 0명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재산피해는 992,064천원에서 368,838천원으로 약 62% 감소했다.
대형 인명피해 우려대상에 대한 현장 중심 컨설팅과 자율안전 체계 확립을 통해 화재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 휴양․놀이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와 피난로 확보 점검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에도 힘썼다.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출동환경 개선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의용소방대 안전 릴레이 캠페인과 시민참여형 안전 문화 활동을 통해 공감과 소통 중심의 국민 체감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겨울철 자율 시책으로 ‘빛이 안내하는 생명길’이라는 주제로 취약계층대상으로 유관기관 및 기업과 협력하여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 화재대피 물품을 보급하는 특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과 피난 대피로 그리기, 시뮬레이션 교육 등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안전 지식을 전달하며 화재안전교육을 확대했다.
나주소방서는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며 취약대상 안전점검과 계절 특성에 맞는 화재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계절별 위험요인에 맞춘 예방활동과 현장대응을 강화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시책을 추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3.13 2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