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해빙기 일제 방역소독 실시’로 감염병 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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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해빙기 일제 방역소독 실시’로 감염병 차단 총력

월동모기·위생해충 선제 차단 … 공공시설 465개소 집중 방역

‘해빙기 일제 방역소독 실시’로 감염병 차단 총력
[뉴스맘] 보성군은 지난 10일 해빙기를 맞아 각종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해충으로 인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빙기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빙기 방역은 위생해충의 저항력이 약해지는 시기에 추진하는 선제적 방역 활동으로, 월동모기 등 해충과 병원체를 조기에 제거해 감염병 발생 요인을 차단한다.

특히, 여름철 성충 구제 중심 방역보다 사전 예방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방역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 465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정화조와 집수정 등 모기 유충 서식 가능 지역을 대상으로 유충구제와 주변 방제 작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유충구제 약품 신청 가구 11,549세대에 약품과 안내문을 배부해 가정에서도 자율적으로 방역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 선제 방역을 통해 위생해충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군민들께서도 축사 주변과 항아리, 화분, 폐타이어 등 고인 물 제거, 생활 쓰레기 환경개선 등 방역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