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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정은 1월 20일부터 5주간 진행됐으며,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농촌 지역 교육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과정은 농촌 유학 학부모 등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수료식은 2월 25일 구례군 평생학습관에서 열렸다.
교육은 방과후학교 운영 이해, 아동발달과 심리, 의사소통 기술, 효과적인 교수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교육과 사례 기반 실습을 강화해 수강생들이 실제 자격 취득과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료생 맹정윤 씨는 “지역에서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뜻깊었고, 교육 전문가로 활동할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순천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성인 학습자들이 지역에 정주하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과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한 15명은 방과후지도사 1급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며, 향후 관내 학교와 돌봄 시설 등에서 활동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3.04 1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