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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의원은 “ 신성장 경제지도는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자 , 전남광주특별시가 주도해서 대한민국의 성장 공식을 전면적으로 바꾸겠다는 선언 ” 이라고 강조했 다 .
권역별 특화 공공기관 설립
민 의원은 균형성장을 위한 권역별 특화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 서부권은 해상풍력 · 에너지 , 중남권은 우주 · 농생명 , 동부권은 반도체 · 이차전지 · 수소 , 광주권은 AI · 미래모빌리티로 배치하고 , 전략적 역할 분담으로 초광역 경제권을 완성할 방침이다 .
서부권에는 지역 단위의 한전 역할을 할 ‘ 전남광주전력공사 ’ 를 설립해 재생에너지를 직접 생산 · 운송 · 이용 · 거래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 재생에너지 수익을 시민들에게 에너지 배당으로 환원하는 방안을 구체화했다 . 중남권에는 ‘K 푸드산업공사 ’ 와 세계적 한식대학을 세워 전남의 농수산 원물과 광주의 가공 · 브랜딩 ·AI 기술을 결합하고 , 푸드테크와 식품바이오를 육성하며 , 동부권에는 ‘ 국토 남부권 신산업수도 개발청 ’ 을 설치해 반도체와 이차전지 , 해양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를 총괄 기획하는 국가 차원의 산업 컨트롤타워를 구축한다 . 광주권은 전체 산업의 두뇌인 AI 와 미래 모빌리티 거점으로 특화하여 초광역 경제권을 견인한다는 전략이다 .
기업이 찾아오는 ‘6 대 핵심 조건 ’ 제시
민 의원은 300 조 규모의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여섯 가지 핵심 조건도 발표했다 .
첫째 , 대한민국 최대 재생에너지 생산지인 전남의 강점을 활용해 기업 경쟁력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 민 의원은 “ 산업용 차등요금제 도입과 RE100 직공급 체계 구축을 통해 기업의 전력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 안정적인 전력 공급 구조를 만들 방침 ” 이라고 밝혔다 .
둘째 , 글로벌 경제 환경에 발맞춘 RE100 산업벨트를 조성한다 . 민 의원은 “ 해상풍력과 태양광 기반의 RE100 전용 산업단지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하겠다 ” 고 강조했다 .
셋째 , 기업이 가장 중시하는 인재 양성 구조를 바꾼다 . “AI· 반도체 · 우주 등 특화 분야의 맞춤형 인재를 위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기업 맞춤형 계약학과를 신설하고 , 산학연 클러스터를 대폭 강화하겠다 ” 고 민 의원은 말했다 .
넷째 , 첨단기술과 녹색환경이 공존하는 정주 여건을 조성한다 . 민 의원은 “AI 기반 스마트시티와 탄소중립 녹색도시를 조성해 유능한 인재들이 자발적으로 머물고 싶은 환경을 만들겠다 ” 고 역설했다 .
다섯째 , 동부 · 서부 · 중남권을 1 시간 생활권으로 묶는 교통망 혁신을 추진한다 . 민 의원은 “ 무안국제공항과 광양항을 글로벌 관문으로 고도화하고 산업단지 , 주거지 , 철도 , 도로를 하나의 유기적인 산업 네트워크로 연결한다 ” 고 전했다 .
마지막으로 민 의원은 “ 무안국제공항을 동북아 관문공항으로 , 광양항을 수출입 거점으로 육성해 반도체 · 이차전지 · 철강 전환 산업과 긴밀히 연계하겠다 ” 고 덧붙였다 .
“ 이재명 대통령과 민형배가 열어갈 신성장 시대 ”
민 의원은 “ 2 차 공공기관 이전과 300 조 기업 투자 유치 등 이재명 대통령이 밀어주는 국가 전략을 민형배가 현장에서 앞장서 전남광주 신성장 시대로 완성하겠다 ” 며 , “ 미래형 일자리가 넘치는 젊은 도시 , 지역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녹색도시 , 신산업 경제로 크게 성장하는 전남광주특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 ” 고 밝혔다 .
전향윤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2.26 2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