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 전남 유일 바우처 카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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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 전남 유일 바우처 카드 지급

2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접수

여수시는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하고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월 12일부터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을 접수한다.
[뉴스맘]여수시는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하고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남도 내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수당 전액을 ‘농어민 공익수당 바우처 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기존의 지류형 지역화폐보다 결제와 관리가 편리해 농어민의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여수시만의 차별화된 정책이다.

신청 기간은 2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마을 방송과 이·통장 회보, 현수막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농·어·임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의 경영주로,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 내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해 농·어·임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

다만, ▲2024년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 원 이상인 자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 수급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 대상자로 선정된 농어민에게는 4월 중 1인당 70만 원을 바우처 카드 형태로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상 농어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자격 요건과 신청 기간을 확인하고 기간 내 신청하시길 바란다”며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지켜나가는 농어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