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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겨울철과 명절 기간 급증하는 난방유 및 차량 연료 수요에 대비, 가짜석유 불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함으써 군민들이 안심하고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휘발유·경유·등유 등 주요 석유제품의 품질 및 정량 검사, 시설 관리 및 안전상태 확인, 불법 혼합유 여부 및 유통 실태 단속,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을 중점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 직접 채취한 석유제품 시료는 한국석유관리원에 의뢰해 품질검사를 실시하며,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부적합 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중대한 위반이나 반복 위반 시에는 형사 고발 조치까지 이뤄진다.
군은 이를 통해 가짜석유 유통으로 인한 주민 생활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석유 유통 신뢰도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석유제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도 당부했다.
연료 사용 중 이상 징후가 있거나, 불법 유통이 의심되는 경우 한국석유관리원 오일콜센터 또는 강진군청 인구정책과 에너지산업팀으로 신고하면 즉시 확인 및 조치가 이뤄진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점검은 군민의 안전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단속을 통해 공정하고 안전한 에너지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2.10 1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