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범죄 예방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자치경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보이스피싱 등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 법률 상식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으로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는 경찰청, 수사연구원, 반부패 청렴 강사로 활동 중인 전남경찰청 임욱섭 경위가 강사로 나서, 다년간의 수사·감사·지역경찰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강의를 진행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군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은 물론 근무 현장에서도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치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자치경찰 안전대학’은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 주관으로 추진되는 주민 안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무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전남 도내를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2.10 1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