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AI·IoT 기반 '65세 이상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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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AI·IoT 기반 '65세 이상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모집

스마트폰(앱)·스마트기기 활용한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제공

광양시, AI·IoT 기반 '65세 이상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맘]광양시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앱)과 스마트 건강 측정기기를 활용해 보건소 전문요원(간호사·물리치료사)이 6개월간 비대면(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개인별 건강 위험 요인에 따라 제공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주요 내용은 ▲매일 걷기 ▲주기적 혈압·혈당 측정 ▲복약 관리 등이다.

보건소 전문요원은 측정된 건강 정보와 미션 수행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모바일 앱·문자·전화 등 비대면으로 1:1 맞춤형 건강상담과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사업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 건강 측정기기(블루투스 혈압계 또는 혈당 측정기)를 기증하며, 미션 목표 달성 시에는 소정의 성공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270명으로,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대상자 충원 시까지다.

대상은 고혈압·당뇨 질환자 및 고위험군을 우선으로,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건강 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중 스마트폰 사용과 디지털 건강관리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경우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장기요양 1~3등급 대상자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 자가 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사업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도시보건과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어르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 개선 효과를 기대한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2021년도부터 추진돼 현재까지 62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