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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방서는 2월 4일 오전 강진읍 소재 강진자비원을 찾아 컵라면과 과자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위문품 전달과 함께 시설 내 소방시설과 전기·난방기구 등 화재취약요인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초기 화재 대응요령과 안전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등 생활안전 컨설팅도 병행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이 더욱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소방서는 매년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화재예방 점검, 취약계층 안전지원 활동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안전복지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2.05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