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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한림원은 이번 총회에서 기존의 서울의대, 연세의대, 고려의대, 울산의대에 이어 전남의대, 카톨릭의대, 경북의대 3 기관을 신입회원으로 선출했다.
이는 전남의대의 연구·교육·의료 기여 역량을 국가적 권위의 학술 공동체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라는 큰 의미를 갖는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의학 분야의 학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현안에 대한 전문적 논의를 이끄는 대표적 기구이다.
기관회원 선출은 개별 연구자 중심의 성과를 넘어, 기관 차원의 지속 가능한 연구·교육 체계와 학문적 신뢰도를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제적인 대외 평가에서도 전남의대의 경쟁력은 확인되고 있다.
최근 영국 타임즈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이 발표한 의과대학 순위에서 전남의대는 전국 40여 개 의과대학 중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윤 웅 학장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기관회원 선출은 전남의대가 축적해 온 연구·교육·진료 역량을 공인받은 결과이며 연구와 진료에 매진하시는 교수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THE 순위 성과와 맞물려 전남의대의 경쟁력을 앞으로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지역과 국가의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전남의대의 책임 있는 역할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2.04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