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 만드는 음악도시 강진! 2026 음악대학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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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만드는 음악도시 강진! 2026 음악대학 수강생 모집

신규자 우대, 생활 인구로 모집대상 전격 확대

강진원 강진군수가 지난해 음악대학 수강생들가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뉴스맘]강진군이 음악을 사랑하는 군민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배움의 장, 2026 군민자치대학-제11기 음악대학이 오는 2월 27일까지 신규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진 음악대학은 우쿨렐레, 색소폰, 통기타, 합창 등 네 개 분야 각 15명 내외의 정원으로 꾸려지며, 입학식과 졸업 연주회를 포함하여 총 30주간 정규수업을 운영하는 ‘군민의 일상에 예술이 녹아드는 생활형 음악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더욱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년 이하 신규 수강생을 우대할 예정이며, 생활 인구까지 포용하기 위해 신청 자격을 ‘강진군민’에서 ‘음악대학 수강을 원하는 누구나’로 확대했다.

강진군 담당자는 “음악이라는 매개체는 감상하는 즐거움,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행복, 향상된 실력을 주변과 나누는 기쁨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녔다”며 “음악을 통해 소통, 연결, 창조의 가치를 직접 실현하는 음악도시 강진의 실현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음악대학 수강 신청 관련 내용은 강진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