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 동절기 교원직무연수 ‘선생님은 숲으로 간다’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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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 동절기 교원직무연수 ‘선생님은 숲으로 간다’ 성황리에 마쳐

‘새(Bird)’ 테마 특화 연수로 생태 감수성 제고…26일부터 3기 이어가

교원 직무연수에서 참가자들이 ‘새’를 주제로 한 탐조 활동에 열중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 제공
[뉴스맘]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전국 유·초·중등 교원 및 교육 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수분야 교원 직무연수 ‘선생님은 숲으로 간다’ 1, 2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총 3회차로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새’를 핵심 주제로 선정하여, 생태를 바라보는 다각적인 시각과 집중적인 실습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교육 현업 적용도를 높이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 탐조 활동 ‘금성산 새산책’ ▲새의 생태를 관찰하고 학습하는 ‘새와 새소리 탐구생활’ ▲목공예를 통해 새의 형태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버드 카빙(Bird Carving)’ 등이다.

국립나주숲체원은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기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추가로 계절 특성화 캠프 및 여름 연수 등을 기획하여 선보일 계획이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겨울철 새 생태 관찰을 통해 산림과 생태를 새로운 시각으로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교원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기획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생생한 숲 이야기로 피어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